[re] 69기.. 어디인가에 드디어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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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찬진(68기) 작성일08-08-12 17:51 조회2,219회 댓글0건본문
박 선생님,
그 무서운 야바위를 하시고도 알이 안배기다니... 혹시 야바위 재교육을 받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ㅎㅎ
발목은 괜찮으신지요? 보통 야바위 다음의 일주일은 비몽사몽으로 지내시던데...??
저도 일주일 내내 멍하게 지냈고요.
그때 오르신 \'그 어디인가\'는 재탄생 루트인데, 67기 이주홍 선배님이 선등하시면서
많은 수고를 하셨고, 저는 마지막으로 올라 가면서 후배님들의 안전만 확인해드린 것
같습니다.
다음 교육은... 대망의 인수봉 등반이네요... 아마도, 저와 68기 동기 몇분도
동참 예정입니다. 큰 도움은 못된다 해도, 교장 선생님과 강사님을 보좌하면서
후배님들과 같이 땀 흘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무서운 야바위를 하시고도 알이 안배기다니... 혹시 야바위 재교육을 받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ㅎㅎ
발목은 괜찮으신지요? 보통 야바위 다음의 일주일은 비몽사몽으로 지내시던데...??
저도 일주일 내내 멍하게 지냈고요.
그때 오르신 \'그 어디인가\'는 재탄생 루트인데, 67기 이주홍 선배님이 선등하시면서
많은 수고를 하셨고, 저는 마지막으로 올라 가면서 후배님들의 안전만 확인해드린 것
같습니다.
다음 교육은... 대망의 인수봉 등반이네요... 아마도, 저와 68기 동기 몇분도
동참 예정입니다. 큰 도움은 못된다 해도, 교장 선생님과 강사님을 보좌하면서
후배님들과 같이 땀 흘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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