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없는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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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운용모 작성일08-08-14 00:54 조회3,157회 댓글0건본문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타지 생활하다가 돌아오는 내게, \"이제는 아이들과 같이 보낼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등산학교에 등록했다\"는 말을 듣고,
이젠 이 사람이 산에 필을 받았나??,,,
두려움반, 얼마하다 말겠지.. 하는(당신의 몸상태를 알기에..) 안도의 맘 반으로 일주일 일주일 보낸게 벌써 야바위를 무사히 다녀오는 모습까지 지켜 보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내게 매주 일요일이면 미안해 하면서도
즐거움에 어쩔줄 몰라, 그 새벽에(ㅎㅎ) 그토록 가벼운 몸동작으로 등산장비 챙겨들고, 집을 나서는 당신의 뒷모습은 \'저 사람은 사랑에 빠진거야.....분명해..\'라는 약간의 질투심을 유발하게 합니다.
그 모습까지 물론 사랑스럽지만,,,,
너무 바위만 사랑해서 우리가족 뒷전으로 몰아내 버리심 아니되옵니다.~~
어찌 하였건 어려운 여건에서 건강과 어떠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타지 생활하다가 돌아오는 내게, \"이제는 아이들과 같이 보낼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기 위해 등산학교에 등록했다\"는 말을 듣고,
이젠 이 사람이 산에 필을 받았나??,,,
두려움반, 얼마하다 말겠지.. 하는(당신의 몸상태를 알기에..) 안도의 맘 반으로 일주일 일주일 보낸게 벌써 야바위를 무사히 다녀오는 모습까지 지켜 보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내게 매주 일요일이면 미안해 하면서도
즐거움에 어쩔줄 몰라, 그 새벽에(ㅎㅎ) 그토록 가벼운 몸동작으로 등산장비 챙겨들고, 집을 나서는 당신의 뒷모습은 \'저 사람은 사랑에 빠진거야.....분명해..\'라는 약간의 질투심을 유발하게 합니다.
그 모습까지 물론 사랑스럽지만,,,,
너무 바위만 사랑해서 우리가족 뒷전으로 몰아내 버리심 아니되옵니다.~~
어찌 하였건 어려운 여건에서 건강과 어떠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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