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토요일, 너무 즐거웠던 암장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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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욱 작성일08-08-31 03:57 조회2,778회 댓글0건본문
67기 야바위 당시
\'너와 나의 길\'을 오르던 허용범 군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야심한 밤에 이렇게 힘든 길을 오르게 한 동욱이 형이 원망스럽다.
내가 왜 이 시간에 이 고생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런데 두 달 이 지난 지금,
\'토요일, 너무 즐거웠던 암장등반\'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변해도 되는 겁니까?
이거 뭥미? ㅋㅋㅋ
\'너와 나의 길\'을 오르던 허용범 군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야심한 밤에 이렇게 힘든 길을 오르게 한 동욱이 형이 원망스럽다.
내가 왜 이 시간에 이 고생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런데 두 달 이 지난 지금,
\'토요일, 너무 즐거웠던 암장등반\'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변해도 되는 겁니까?
이거 뭥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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