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憂愁 한 바가지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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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욱 작성일08-09-01 12:35 조회3,523회 댓글0건본문
안개를 무릎에 걸치고 앉아
서러운 구름 날리며
오늘도 하염없이 누구를 기다리는
그 동네, 산 마을이 그립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권등 40기 이동욱 올림
서러운 구름 날리며
오늘도 하염없이 누구를 기다리는
그 동네, 산 마을이 그립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권등 40기 이동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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