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왔던 69기와 멋진 70기들을 만나고... > 커뮤니티_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게시판

홈블릿커뮤니티 블릿게시판

방가왔던 69기와 멋진 70기들을 만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귀희 작성일08-09-03 08:54 조회3,074회 댓글0건

본문

화창한 날씨지요?

또 윤귀희 입니다^^

오늘 평일반 교육이 있다 하더군요

고등학생이라는 정보가 있씁니다

70기 여러분 중 교육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오늘 참석 하신다면

이번주말 동기들보다 조금 나은 실력으로 으쓱할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지난 토욜밤 실은 컨디션이 너무 않좋아 저는 일찍 귀가 했어요

다음날

안면이 있으신 멋진 신선생님과 아직 차에서 수면중이라는 나선생님을 만나고

정자에 오르니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68기 남기반장님과 내 망내 경민이도 있고

그 망내의 사실적 망내인 지원양과

만만치않는 글빨을 자랑하시는 박미경님도 선등시험을 보러 오셨더군요

아~ 부러분 가족팀이여!!

난 배낭도 없이 워킹만 하고 (쬐꼐 미안했지만)

산위에 오르니 기분이 만땅 좋았습니다

기 팍살은 69기 선배들의 우렁찬 기압속에

약간은 밀리나 쪽수로 버티는 70기의 화답도 멋졌지요

난 그저 선배랍시고 하네스 제대루 채워주고

독한 산모기 피해가라고 모기 기피제나 발라주고

내 망내 경민이도 발라주고 수선만 떨다가

68기 남기반장님 꼬득여

재탄생길에 붙여 놨지요 우헤헤헤~~

워찌나 신중하시던지 좀 오래 걸리고 약간의 반칙이 있었으나

슬랩 한번없이 1핏치 완등!!

오전 11시 똬악볕속에서

아들 경민이가 바라보는 가운데

너무 멋지셨어요

쎄컨으로 경민이 가는데 녀석 왈

\"손톱깎기 있어요?\"

\"잉~?? 먼서리여!!\"

자슥이 발톱정리가 안되있더군요

그래두 안간다는 소리는 안하고

얼마나 속상한지 올라가며 바가지를 바위에 두들기며 속상해 하길래

나도 맘이 짠 해서 걍 내려왔어요

내려오자마자 발톱깍기 확보(?)해놓구

걱정하시는 박미경님게 소식 전하고

전 아들과 점심 약속으로 하산!


집에 와 아들과 점심 저녁 먹구 또 몸이 근질대길래

랜턴도 읍시 산을 향했씁니다

정말 욕나오는 나의 체력은 술취한 년처럼 비틀거리며 게단을 오르게 되고

서러움에 눈물을 훌쩍이며

그래도 교장선생님이랑 내가 좋아하는 나선생님 음료수 둬 병 들고 오르는데

것두 힘들어 한번은 집어 던지고 싶더군요 으~이~구~

암튼 올라가니 좋긴 좋더라 ㅋㅋ

모두들 반겨주시고 우헤헤헤  ^^

69기 여러분!! 선등시험 통과하신거 축하드리고요

70기 여러분!! 당신들도 5주후엔 멋진 권등인으로 다시 태어나실것을

비실이 40기 선배 윤귀희가 장담합나다

담 주말에 뵙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슬랩등반의 명가
권등 40기
윤귀희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_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68 답변글 [re] 난 몰라 허용범(67기) 2008-09-04 2655
8467 답변글 강추~~ 우광한(70기) 2008-09-03 2959
8466 답변글 [re] 무슨 소리..^^ 등산학교 2008-09-03 3512
8465 답변글 [re] 저희 모녀 고민 들어주세요 박명호(69기) 2008-09-03 3859
8464 답변글 [re] 뒷방신세 현실로 나타나다. 박명호(69기) 2008-09-03 2850
8463 답변글 [re] 저희 모녀 고민 들어주세요 40기 윤귀희 2008-09-03 2998
8462 답변글 [re] 뒷방신세 현실로 나타나다. 박미경 (69기) 2008-09-03 3386
8461 답변글 [re] 권등 ~ 무대뽀 내지는 막강 신현길 2008-09-03 2729
8460 저희 모녀 고민 들어주세요 박미경 (69기) 2008-09-03 2782
8459 답변글 [re] 같은 \'권등인\'으로.. 박미경 (69기) 2008-09-03 2400
8458 답변글 아쉬움의 몸부림을 지켜 보고 있노라면... 박운용모 2008-09-03 3335
8457 답변글 추카 추카!!! 박운용모 2008-09-03 3569
8456 답변글 같은 일반인으로.. 박운용모 2008-09-03 3561
8455 권등 ~ 무대뽀 내지는 막강 70기 나원경 2008-09-03 3527
8454 뒷방신세 현실로 나타나다. 박명호 2008-09-03 2271
8453 답변글 [re] 방가왔던 귀희언니도 만나고... 박지원 2008-09-03 2434
8452 1차 교육을 마치고... 고상선 2008-09-03 2616
열람중 방가왔던 69기와 멋진 70기들을 만나고... 윤귀희 2008-09-03 3074
8450 70기 1차 교육을 마치고... 안준우 2008-09-02 3894
8449 70기 오승진 1주차 후기 오승진 2008-09-02 3218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