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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녀 고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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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경 (69기) 작성일08-09-03 21:05 조회2,7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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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권등 암장이여!

며칠째, 69기 동기이자 중딩 2학년 딸, 지원이와 스케쥴 맞추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

주말 학원스케쥴 때문이지요.  아이의 소원인 즉슨, 일요일은 69기 교육처럼 매주 권등에서 하루종일 바위꾼으로 살겠다는 겁니다.  토/일 양일에 걸쳐 주말에 예정된 미술 교육을 주중 이틀 그리고 토요일로 바꾸겠다는 것이지요.  주당 미술 세 타임 또는 네 타임 (한 타임당 4시간, 총 12시간 내지 16시간), 영어학원 주당 2회, 수학학원 주당 2회를 소화하기 어려우니 수학 과외선생님을 찾아달라는 것인데, 두 아이의 사교육을 집행해 본 바, 과외선생님들은 시간을 자주 바꾸시는 통에 이 소원에 따라 스케쥴을 맞추어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혹시 시간도 잘 지키시고 중딩 수학도 잘 가르치시는 수학 과외 선생님 아시는 분,
추천하세요~~

제일 좋기로 말하자면 혼자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지만, 현실은 사교육을 꼭 동반시키네요.  예고진학을 생각하고 있으니, 내신성적도 중요하고 실기실력도 중요하니, 참 어렵습니다.

우리 아들, 68기 선배 경민이 왈,

\"엄마, 우리 괜히 홍제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떠나 이사왔네요. 그냥 거기 살았으면 암장에 자주 갈 수 있었는데....\"  

가히 중독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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