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희 모녀 고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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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호(69기) 작성일08-09-03 22:43 조회3,465회 댓글0건본문
드디어, 남씨집안이 서서히 자연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일요일만 권등에 가다가, 아쉬워서 하루 더가고......
쭈우욱 이러다가...
결국은 장비점 내고... 온 집안이 바위로 이사오는 그날이 눈에 훤합니다요.
저는 요새...
\"공장 벽에다 암벽연습용 홀드 몇개 박아볼까 고민중입니다요\"
우째야 쓸까요.....
일요일만 권등에 가다가, 아쉬워서 하루 더가고......
쭈우욱 이러다가...
결국은 장비점 내고... 온 집안이 바위로 이사오는 그날이 눈에 훤합니다요.
저는 요새...
\"공장 벽에다 암벽연습용 홀드 몇개 박아볼까 고민중입니다요\"
우째야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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