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희 모녀 고민 들어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40기 윤귀희 작성일08-09-03 21:30 조회2,783회 댓글0건본문
박미경님 안녕하세요^^
윤귀희 입니다
사실 제 아들눔과 딸년을 수학 가외를 시키고 있어요
숙대 경영학과 제 직속후배인데
지금 현재 대학 2학년 입니다
녀석이 천안인가 지방출신인데
고등학교때 가외 한번 학원 한번 안가고 숙대까지 온 녀석입니다
지금 숙대앞에서 하숙을 하고있고
수학을 대단히 질하여 나중에 CPA가 되겠다는 녀석이지요
다른건 몰라도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여 대학을 온 녀석이라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할 줄 아는 아이지요
요즘 지지배들 같이 까지지도 않았고 착실해서 제가 무척 이뻐합니다^^
내가 선배라는 이유로 수고비를 많이 주지 못해도 찍소리 않고
두 아이들을 건사해 줍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대신에
수고비는 타 명문대 수준은 주셨으면 하네요 ㅋㅋ
제가 넘 가난해서 많이 못주는게 미안해서리 ㅜㅜ
주 2회 오고 1회에 2시간정도 수학을 가르칩니다
참고로 제 아들눔은 초딩6이고 딸년은 중딩3입니다
사실 소개하면 지 아이들과 그만큼 관심을 나누어야 하지만...
까짓거 지가 좋아하는 박미경님의 따님이자
지 스스로 혼자 사랑하는 내 망내 경민군의 동생인데...
지가 양보해야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리 ㅎㅎㅎ
윤귀희
010 7999 5332
윤귀희 입니다
사실 제 아들눔과 딸년을 수학 가외를 시키고 있어요
숙대 경영학과 제 직속후배인데
지금 현재 대학 2학년 입니다
녀석이 천안인가 지방출신인데
고등학교때 가외 한번 학원 한번 안가고 숙대까지 온 녀석입니다
지금 숙대앞에서 하숙을 하고있고
수학을 대단히 질하여 나중에 CPA가 되겠다는 녀석이지요
다른건 몰라도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여 대학을 온 녀석이라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할 줄 아는 아이지요
요즘 지지배들 같이 까지지도 않았고 착실해서 제가 무척 이뻐합니다^^
내가 선배라는 이유로 수고비를 많이 주지 못해도 찍소리 않고
두 아이들을 건사해 줍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대신에
수고비는 타 명문대 수준은 주셨으면 하네요 ㅋㅋ
제가 넘 가난해서 많이 못주는게 미안해서리 ㅜㅜ
주 2회 오고 1회에 2시간정도 수학을 가르칩니다
참고로 제 아들눔은 초딩6이고 딸년은 중딩3입니다
사실 소개하면 지 아이들과 그만큼 관심을 나누어야 하지만...
까짓거 지가 좋아하는 박미경님의 따님이자
지 스스로 혼자 사랑하는 내 망내 경민군의 동생인데...
지가 양보해야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리 ㅎㅎㅎ
윤귀희
010 7999 533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