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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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광한(70기) 작성일08-09-09 12:39 조회2,485회 댓글0건본문
우와~~ 사진이 올라왔네요 ^^
70기 여러분 너무나 멋지시네요 ^^ 물론 교장샘 외 강사님들은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
회사에 출근해서 재일 먼저 하는 일은 컴을 키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그러고 인터넷에 들어와서 권등의 게시판을 보고, 보고 또 보고..... ㅋㅋ 틈만 나면 보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출장일정이 끝나서 이번주부터는 사무실에 있는데 한시간에 한번꼴은 인터넷 아니 권등 홈피를 보게되네요... 다른분들이 무슨 글을 올리셨는지, 사진은 올라 왔는지... ^^ 살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작은 기다림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다림 속에 일주일은 끝이나고 또다시 권등 암장에서 다른 기다림을 만들고...
작은 기다림에.... 기분 좋습니다. ^^ㅎㅎ
요즘 사무실에 와서 동료들을 하나씩 꼬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69기 박명호님께서 말씀을 한번씩 하셨다고는 하지만, 어제 오늘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ㅋㅋ
첫째 교장샘외 강사님께서 알려주는데로 하면 위험하지 않다고
둘째 정신교육( 자신감 100% 충전될것 같다고)
세째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네째 배가 쏘~~~옥 들어간다고 ^^
다들 하고싶어 하는 눈치인데 선듯 용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결혼들을 할 시기가 되서 여자친구들이 싫어한다고.... 일요일 하루종일 산에 있는다고...
그래서 또 저의 얘기를 했드랬죠...ㅋㅋ (어제 올리려던 글의 전반적인 내용이네요)
교육기간동안 저에게 많은 행사(일정)이 있었습니다.
1주차 교육 - 출장
2주차 교육 - 장비구입
3주차 교육 - 내년 봄에 저와 결혼할 친구의 생일, 이사, 야유회, 돌잔치
4주차 교육 - 5주차 일요일날 결혼할 친구 함들어가야 되고(대구가야됩니다.)
5주차 교육 - 토욜 결혼식....
등등... 이렇다 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할 시간이 없더군요...
처음 권등을 시작할 때부터 사정을 봐달라고 해서 괜찮았는데... 3주차교육때는 완전 peak입니다..T.T 지난 일요일 2주차 교육끝나고 3주차 교육에 대해 말했다가 무지하게 혼났습니다... 생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저 한숨 쉬는것만 보고 왔습니다... ㅋㅋ ^^;;
5주만 참자.. 그 후에... 잘 모르겠지만, 어쨌는 같이 놀자!! ^^;;
미안한 마음은 끝이 없지만,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지....
이런 얘기를 회사동료 한테 했더니... 반응이 좀 틀려지네요.. ^^
그냥 단순이 재미로만 느꼈더라면 아마도 이렇게 추천을 않했을 겁니다.
2번의 짧은 교육이지만, 마음으로 느끼는것이 많았고,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기에... 여러사람들한테 추천을 해주고 싶네요....
이렇게 느끼게 해주신 교장선생님 외 강사님 그리고 70기 동기분들 , 69기 외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2차교육 아침에 쌍화탕 챙겨주신 나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쌍화탕 마시고 기운이 나던데요 ^^ 만약 나선생님이 약사시고, 약국에서 파는 쌍화탕이라면, 그렇게 기운이 나지 않았을 겁니다. ^^ .... 다음교육을 기대하며 ㅋㅋㅋ ^^;;
그리고 점심 준비해주신 채송화누님!!! 고맙습니다.
점심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반찬이 아주그냥 끝내줘요~~~~~
미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당신은 못드시는데 너무 맛나게 먹어서....
감기 빨리 완쾌하시고 ^^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3주차 교육때 뵙겠습니다.
권등 70기 화이팅!!!
70기 여러분 너무나 멋지시네요 ^^ 물론 교장샘 외 강사님들은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
회사에 출근해서 재일 먼저 하는 일은 컴을 키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그러고 인터넷에 들어와서 권등의 게시판을 보고, 보고 또 보고..... ㅋㅋ 틈만 나면 보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출장일정이 끝나서 이번주부터는 사무실에 있는데 한시간에 한번꼴은 인터넷 아니 권등 홈피를 보게되네요... 다른분들이 무슨 글을 올리셨는지, 사진은 올라 왔는지... ^^ 살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작은 기다림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다림 속에 일주일은 끝이나고 또다시 권등 암장에서 다른 기다림을 만들고...
작은 기다림에.... 기분 좋습니다. ^^ㅎㅎ
요즘 사무실에 와서 동료들을 하나씩 꼬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69기 박명호님께서 말씀을 한번씩 하셨다고는 하지만, 어제 오늘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ㅋㅋ
첫째 교장샘외 강사님께서 알려주는데로 하면 위험하지 않다고
둘째 정신교육( 자신감 100% 충전될것 같다고)
세째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네째 배가 쏘~~~옥 들어간다고 ^^
다들 하고싶어 하는 눈치인데 선듯 용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결혼들을 할 시기가 되서 여자친구들이 싫어한다고.... 일요일 하루종일 산에 있는다고...
그래서 또 저의 얘기를 했드랬죠...ㅋㅋ (어제 올리려던 글의 전반적인 내용이네요)
교육기간동안 저에게 많은 행사(일정)이 있었습니다.
1주차 교육 - 출장
2주차 교육 - 장비구입
3주차 교육 - 내년 봄에 저와 결혼할 친구의 생일, 이사, 야유회, 돌잔치
4주차 교육 - 5주차 일요일날 결혼할 친구 함들어가야 되고(대구가야됩니다.)
5주차 교육 - 토욜 결혼식....
등등... 이렇다 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할 시간이 없더군요...
처음 권등을 시작할 때부터 사정을 봐달라고 해서 괜찮았는데... 3주차교육때는 완전 peak입니다..T.T 지난 일요일 2주차 교육끝나고 3주차 교육에 대해 말했다가 무지하게 혼났습니다... 생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저 한숨 쉬는것만 보고 왔습니다... ㅋㅋ ^^;;
5주만 참자.. 그 후에... 잘 모르겠지만, 어쨌는 같이 놀자!! ^^;;
미안한 마음은 끝이 없지만,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지....
이런 얘기를 회사동료 한테 했더니... 반응이 좀 틀려지네요.. ^^
그냥 단순이 재미로만 느꼈더라면 아마도 이렇게 추천을 않했을 겁니다.
2번의 짧은 교육이지만, 마음으로 느끼는것이 많았고,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기에... 여러사람들한테 추천을 해주고 싶네요....
이렇게 느끼게 해주신 교장선생님 외 강사님 그리고 70기 동기분들 , 69기 외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2차교육 아침에 쌍화탕 챙겨주신 나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쌍화탕 마시고 기운이 나던데요 ^^ 만약 나선생님이 약사시고, 약국에서 파는 쌍화탕이라면, 그렇게 기운이 나지 않았을 겁니다. ^^ .... 다음교육을 기대하며 ㅋㅋㅋ ^^;;
그리고 점심 준비해주신 채송화누님!!! 고맙습니다.
점심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반찬이 아주그냥 끝내줘요~~~~~
미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당신은 못드시는데 너무 맛나게 먹어서....
감기 빨리 완쾌하시고 ^^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3주차 교육때 뵙겠습니다.
권등 70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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