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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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기 나원경 작성일08-09-11 10:58 조회2,492회 댓글0건본문
손쓰기 500초
윤 선배님께 전해듣고 얼마나 아찔하던지요
지난 주 수업때 덜덜 떨었지만
그날 진도가 느려 세번째 수업으로 손쓰기가 밀렸습니다.
그런데
겁만 점점더 쌓여갑니다. ^^;;;;
무얼 하기 전과 하고 난 이후는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지금은 후덜덜입니다.
15일 월요일은 아무래도 권등 암장에서
추석 연휴의 마지막을 보내실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선배님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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