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은 쌓여만가고 담을 소구리는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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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홍 작성일08-09-14 17:53 조회2,981회 댓글0건본문
지원아!
무덥던 날씨와 힘겨운 커리큘럼을 이겨내고
이젠 졸업생이 된 걸 축하한다
지난 날의 아련한 추억꺼리가 아닌
언제나 식구들과 함께하는
훌륭하고 건강한 가족등반인으로 남아있길 바란다
자상하신 아빠와 지혜로우신 엄마와 모범생인 경민이와 함께
가축적이고 화기애매한?(ㅋ) 등반모습 기대한다...ㅎ
지원이 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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