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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기 나원경 작성일08-09-18 12:47 조회3,255회 댓글0건본문
윤선배님
죽을 때까지 그 약을 드셔야 한다는 강박과
그리고 다시는 세밀화를 그리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떨쳐버리시기를....
윤선배님 글에 흐르는 통찰력과
암벽을 오를 수 있는 용기과 깡다구...
정말 감탄합니다. ^^
진심으로....
윤선배님이 길이 되어 주세요
마음 속의 불길에 타지 않고
오히려 그 불로 인해 단련되어지는 예술혼
휴~
지금 마음 속이 시끄러워서요
글도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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