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즘잖으신 최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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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귀희 작성일08-09-23 19:00 조회3,359회 댓글0건본문
아침에 일어나니 몸뚱이 곳곳에 비명소리가 들려
세월을 실감하셨다지만
아마 송아지를 비롯한 시퍼런 젊은 것들도
샥신이 쑤시는 월욜이었을껍니다
모든 현실을 초월한 2박2일은
최선생님과 70기 모두의 동료애 덕분이지요
행복을 추억할 오늘이 있기에
오늘이 될 그 내일의 행복을 믿고 삽니다
인수 등반땐 낙오하면 거의 하루죙일
몸을 비비꼬며 기다려야 할 터이니
이번주는
체력보강을 위하여
허벌난 워킹과
건강보양식을 적극 추천하오니
역시 푸르딩딩 어리지만
하늘같은 선배 윤귀희의 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뒤에서 후배들을 위한답시고
온갖 주책을 다 부리는 윤귀희를
예쁘게 봐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선생님의 응원에 힘 입어
담주도 주책은 계속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담주에 뵙지요
슬랩등반의 명가 권기열 등산학교
무서븐 아줌마 선배
40기 윤귀희
세월을 실감하셨다지만
아마 송아지를 비롯한 시퍼런 젊은 것들도
샥신이 쑤시는 월욜이었을껍니다
모든 현실을 초월한 2박2일은
최선생님과 70기 모두의 동료애 덕분이지요
행복을 추억할 오늘이 있기에
오늘이 될 그 내일의 행복을 믿고 삽니다
인수 등반땐 낙오하면 거의 하루죙일
몸을 비비꼬며 기다려야 할 터이니
이번주는
체력보강을 위하여
허벌난 워킹과
건강보양식을 적극 추천하오니
역시 푸르딩딩 어리지만
하늘같은 선배 윤귀희의 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뒤에서 후배들을 위한답시고
온갖 주책을 다 부리는 윤귀희를
예쁘게 봐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선생님의 응원에 힘 입어
담주도 주책은 계속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담주에 뵙지요
슬랩등반의 명가 권기열 등산학교
무서븐 아줌마 선배
40기 윤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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