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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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기 나원경 작성일08-09-23 13:38 조회3,214회 댓글0건본문
손이 덜덜 떨리게 만드는 후기글입니다.
요새 말로 후덜덜...
인간사다리를 만들고 1차에서 실패하고
2차 시도에서 성공하였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눈물이 찔끔납니다.
그리고 그런 감동과 함께
다음 주도 만만치 않은 산행이구나 하는 한숨과
이거 뭐... 전설 같은 47기 선배님의 고된 등반을 생각하면
엄살도 못부리겠구나 하는 자성도 슬며시 고개를 듭니다
그나마 여름에 시작하길 잘했네요
휴~
요새 말로 후덜덜...
인간사다리를 만들고 1차에서 실패하고
2차 시도에서 성공하였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눈물이 찔끔납니다.
그리고 그런 감동과 함께
다음 주도 만만치 않은 산행이구나 하는 한숨과
이거 뭐... 전설 같은 47기 선배님의 고된 등반을 생각하면
엄살도 못부리겠구나 하는 자성도 슬며시 고개를 듭니다
그나마 여름에 시작하길 잘했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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