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점심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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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기 나원경 작성일08-09-25 13:23 조회2,698회 댓글0건본문
모범생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 모범생은 영원한 모범생
비록 교장 선생님의
여자친구를 데려오라는 구박 겸 추임새가 있다고 해도...
권등 교육 받으며 교장 선생님의 지적을 못받는다는 게
교육생의 치욕이죠? 그렇죠??
그래서 저는 매주 ㅋㅋㅋㅋ
점심 먹으며 글 읽으니
그날의 시간이 다시 떠오릅니다.
이번 교육에서 느낀 건
제가 추락과 하강이 매우 약합니다.
확보줄을 매놓고도 줄을 놓지 못하는 찌질함
추락 연습할 때 주루룩 미끄러져가기 일쑤이고
하강 할때도 발을 과감히 내딛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저는 벌써부터 인수봉 등반이 아닌
하강이 무지 걱정됩니다 ^^
한번 모범생은 영원한 모범생
비록 교장 선생님의
여자친구를 데려오라는 구박 겸 추임새가 있다고 해도...
권등 교육 받으며 교장 선생님의 지적을 못받는다는 게
교육생의 치욕이죠? 그렇죠??
그래서 저는 매주 ㅋㅋㅋㅋ
점심 먹으며 글 읽으니
그날의 시간이 다시 떠오릅니다.
이번 교육에서 느낀 건
제가 추락과 하강이 매우 약합니다.
확보줄을 매놓고도 줄을 놓지 못하는 찌질함
추락 연습할 때 주루룩 미끄러져가기 일쑤이고
하강 할때도 발을 과감히 내딛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저는 벌써부터 인수봉 등반이 아닌
하강이 무지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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