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여,

결국 이동욱 강사님과 허용범 선배님은, 아둔하고 바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 이 후배로 하여금,
또다시 빙벽에 대한 두려움의 세계로 갈 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구료.

마누라한테 욕 바가지로 얻어 먹을수 밖에 없는 삶이 또 시작되는구만요.


내 팔자야........

저도 공동 등록 1위로 해주면 이번주 바로 등록합니다.
안해주시면, 심한 해꼬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