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송구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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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광한 작성일08-09-25 14:51 조회3,095회 댓글0건본문
어쩌다 제가 그런 과분한 명칭을 달았는지 허허허...
진정한 모범생은 신부님이시져 ^^;; 자세 좋구 ^^ 항상 배운데로
자세를 취하시려는 그모습... ㅋㅋ 그런 모습이 모범생의 자세라고 할 수 있지요 ^^
저도 나선생님과 마찬가지로 하강이 좀 두렵기만 하네요...
다른 여느 남정네와는 좀 다르게 군대도 공군을 제대해서
다덜 하시는 유격도 안해보고, 물론 레펠도 타본 적이 없어 좀 거시기 하네요 ^^
하지만 오른손이 뜨거워 놓지는 말아야 겠지요 ^^
항상 교장샘이 말씀하시던... 죽는거 보단 뜨거운것을 참는것이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야바위 하강때 손이 뜨거워 계속 머리속으로 오른손은 놓지 말자 라는 말을
계속 되새기며 내려왔지만... 솔직히 그 모습을 생각하면 제 스스로가 짠~~하네요.
너무 걱정만 하면 될 일도 그르칠 때가 많기 때문에 그냥 스스로를 믿고 한다면
무사히 마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이팅! 70기~
진정한 모범생은 신부님이시져 ^^;; 자세 좋구 ^^ 항상 배운데로
자세를 취하시려는 그모습... ㅋㅋ 그런 모습이 모범생의 자세라고 할 수 있지요 ^^
저도 나선생님과 마찬가지로 하강이 좀 두렵기만 하네요...
다른 여느 남정네와는 좀 다르게 군대도 공군을 제대해서
다덜 하시는 유격도 안해보고, 물론 레펠도 타본 적이 없어 좀 거시기 하네요 ^^
하지만 오른손이 뜨거워 놓지는 말아야 겠지요 ^^
항상 교장샘이 말씀하시던... 죽는거 보단 뜨거운것을 참는것이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야바위 하강때 손이 뜨거워 계속 머리속으로 오른손은 놓지 말자 라는 말을
계속 되새기며 내려왔지만... 솔직히 그 모습을 생각하면 제 스스로가 짠~~하네요.
너무 걱정만 하면 될 일도 그르칠 때가 많기 때문에 그냥 스스로를 믿고 한다면
무사히 마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이팅! 7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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