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빙벽반을 등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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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기 최기봉 작성일08-09-26 12:25 조회2,740회 댓글0건본문
범인들이 흉내조차 낼수없는
동욱강사님의 정신세계를 볼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생자필멸이라,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곳으로
떠나야 하는 그날,
우리가 가져가야 할것은
평생모은 돈 권력 명예가 아니라
영혼의 베낭속에 남겨진 정신적 가치라는
강사님의 글을 읽어며
진한 감동과함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군요.
암벽을 타는 사람들은
하나의 특별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동욱강사님의 정신세계를 볼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생자필멸이라,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곳으로
떠나야 하는 그날,
우리가 가져가야 할것은
평생모은 돈 권력 명예가 아니라
영혼의 베낭속에 남겨진 정신적 가치라는
강사님의 글을 읽어며
진한 감동과함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군요.
암벽을 타는 사람들은
하나의 특별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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