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빙벽반을 등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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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운용모 작성일08-09-28 13:35 조회2,642회 댓글0건본문
마누라한테 욕 바가지로 얻어 먹을수 밖에 없는 삶이 또 시작되는구만요.
내 팔자야........???
본인 팔자야
스스로 선택을 한 삶이라지만...
제 팔자도 참으로 거시기하네요...
애들하고 주말에 등산하기 위해 시작하겠다던 입교가..
이젠 학교에 작은집을 꾸리려 하시는구만요..
약간 서운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로 인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
그리고!! 놀토엔 가족과 보내려는 노력이 가상하여
5주 또 견뎌 보기로 합니다....
내 팔자야........???
본인 팔자야
스스로 선택을 한 삶이라지만...
제 팔자도 참으로 거시기하네요...
애들하고 주말에 등산하기 위해 시작하겠다던 입교가..
이젠 학교에 작은집을 꾸리려 하시는구만요..
약간 서운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로 인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
그리고!! 놀토엔 가족과 보내려는 노력이 가상하여
5주 또 견뎌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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