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억지주장의 궤변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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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홍 작성일08-09-29 19:57 조회3,214회 댓글0건본문
현실의 이득에서 한발짝 물러선 채, 이념의 수풀에서 잡다한 생각으로 무질서한 논리들로 자신을 옭아맨 채,
마음으로 행한다는 미명하에 타인의 입장은 배려하지 못하고 오히려 관념적 이득을 얻고자 어리석은 생각에만
집착하고 천착해버린 그래서 현실의 이기로 회기되는 악순환의 고리속에 상대의 마음을 짓 밟고 얻어진 관념의 이득이
눈에 보이는 현실이기다툼보다 얼마나 더 위험하고 해악한지를 그 동안 생각등반과 글올리기에 급급했던 나 자신에 혹은
쓰잘데없는 이데올로기에 집착했던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좋은 글 인것 같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수등정의 소중한 올가즘을 느낄 수 없었던(결과적으로 저의 생각의 희생양으로 되어버린) 70기
2조님들에게 죄송하단 말씀 올리며 알량한 등반선배로의 집착에 또 다시 빠질 것 같은 느낌을 지금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준우는 물론 고생한 박강사님과 이상욱, 이응일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단 말씀 또한 드리며 깊은 성찰이 없는 참을성없는 글일지라도 가만히 있으면 감사의 마음 전할 길 없어 애꿎은 지면만 할애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교장 선생님의 교육적 배려속에 권등철학의 깊이에 빠져보려 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이동욱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2조님들께 드리지 못한 기쁨을 71기 분들에게 대신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며 님들 졸업후에 배로 갚아야 됨을 감히 공증합니다 ^^ 끝으로 고상순 신부님의 편안한 얼굴의 근원이 궁금해져 이 고즈넉한 밤에 어설픈 논리와 생각에 잠겨봅니다...
추신) 4차 교육에 참여해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70기님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마음으로 행한다는 미명하에 타인의 입장은 배려하지 못하고 오히려 관념적 이득을 얻고자 어리석은 생각에만
집착하고 천착해버린 그래서 현실의 이기로 회기되는 악순환의 고리속에 상대의 마음을 짓 밟고 얻어진 관념의 이득이
눈에 보이는 현실이기다툼보다 얼마나 더 위험하고 해악한지를 그 동안 생각등반과 글올리기에 급급했던 나 자신에 혹은
쓰잘데없는 이데올로기에 집착했던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좋은 글 인것 같습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수등정의 소중한 올가즘을 느낄 수 없었던(결과적으로 저의 생각의 희생양으로 되어버린) 70기
2조님들에게 죄송하단 말씀 올리며 알량한 등반선배로의 집착에 또 다시 빠질 것 같은 느낌을 지금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준우는 물론 고생한 박강사님과 이상욱, 이응일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단 말씀 또한 드리며 깊은 성찰이 없는 참을성없는 글일지라도 가만히 있으면 감사의 마음 전할 길 없어 애꿎은 지면만 할애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교장 선생님의 교육적 배려속에 권등철학의 깊이에 빠져보려 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이동욱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2조님들께 드리지 못한 기쁨을 71기 분들에게 대신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며 님들 졸업후에 배로 갚아야 됨을 감히 공증합니다 ^^ 끝으로 고상순 신부님의 편안한 얼굴의 근원이 궁금해져 이 고즈넉한 밤에 어설픈 논리와 생각에 잠겨봅니다...
추신) 4차 교육에 참여해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70기님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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