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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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기 이병길 작성일08-09-30 13:08 조회2,968회 댓글0건본문
인수봉 먼저 올라 다른조 기달리는데
1조 나선생님이 제일 먼저 눈에 뛰어
반가운 마음에 나선생님 빨리 올라 오셔서
점심먹자고 하는데
피씩 웃는다.
난 영문도 모르고...
기름바위 올라서 하는말
저희는 먹었는데요.
영자크략에서...
띵~~~...
같이 먹고자 배고픔도 참고 왔건만...
먹고 왔따네요.
갑자기 배가 더 고프네요. ㅎㅎㅎ...
먼저 눈에 띤것이 나선생님이였느깐
이해하삼요... ㅋㅋㅋ...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요일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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