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반 71기 1차 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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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자(71기) 작성일08-10-06 18:55 조회2,569회 댓글0건본문
등반 [登攀]
[명사] 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기어오름. ≒반등(攀
어제 수업중에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검색을 해보았다
산행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나로써는 등반이라는 단어도 낯설었다.
그저 산에나 가자 ...그정도 였었는데....
산 냄새가 좋아 산길을 걷고 그 길은 걸으면 걸을수록 그냥 좋다.
현실의 못마땅함, 짜증나는 세사(世事)를 얼마쯤은 잊을 수 있기에
더욱 좋은 지도 모른다.
산은 늘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항상 온화함과 위엄을 지닌 그런 모습이다.
거대한 자연과 함께 공존한다는 사실에 무한한
감사와 기쁨을 느끼며 나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생활의 기쁨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자연의 오묘한 신비는 산이 주체가 되어 창조하는 것이 아닐까......
암벽등반에 관한 장비의 명칭이며 설치법 등등등....
모르는게 너무도 많아 조금씩 두려움과 나약함이 몰려들긴 하지만
하나 하나 습득해 가면 되지 않을까 라고
위안을 삼으며..무사히 5차 교육까지 마칠수 있기를 바라며..
짧게 1차교육 소감을 적어본다..
\"71기 여러분 일주일 활기차게 보내시고 일요일 꼬~~옥 또 봅시다\"
권등......화이팅
화이팅...권등
[명사] 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기어오름. ≒반등(攀
어제 수업중에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검색을 해보았다
산행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나로써는 등반이라는 단어도 낯설었다.
그저 산에나 가자 ...그정도 였었는데....
산 냄새가 좋아 산길을 걷고 그 길은 걸으면 걸을수록 그냥 좋다.
현실의 못마땅함, 짜증나는 세사(世事)를 얼마쯤은 잊을 수 있기에
더욱 좋은 지도 모른다.
산은 늘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항상 온화함과 위엄을 지닌 그런 모습이다.
거대한 자연과 함께 공존한다는 사실에 무한한
감사와 기쁨을 느끼며 나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생활의 기쁨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자연의 오묘한 신비는 산이 주체가 되어 창조하는 것이 아닐까......
암벽등반에 관한 장비의 명칭이며 설치법 등등등....
모르는게 너무도 많아 조금씩 두려움과 나약함이 몰려들긴 하지만
하나 하나 습득해 가면 되지 않을까 라고
위안을 삼으며..무사히 5차 교육까지 마칠수 있기를 바라며..
짧게 1차교육 소감을 적어본다..
\"71기 여러분 일주일 활기차게 보내시고 일요일 꼬~~옥 또 봅시다\"
권등......화이팅
화이팅...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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