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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등반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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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우 작성일08-10-28 11:35 조회3,3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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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 데가 없었다.
딛고 설곳도 없었다.
도저히 올라갈 방법이 안보였다.
이런때 쓰는 표현이 좌절? 아니면 절망?
하지만 나는 어느 순간에 인수봉 정상에 서 있엇다.
정말 정말 죽을힘을 다해 한발 한발 앞으로 내딛어 어느 순간에 정상에 오른것이다.
나는 산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또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것이다.
그래서 산을 배우고 산에 오르며 나를 추스리는 이유인것 같다.
내가 약해지면 나에게 에너지를 심어주고, 내가 방향을 잃고 허둥댈때 나침판을 놓지않을 끈기를 심어주는 산이 그래서 좋다.
산이 있는 한 나는 세상이 두렵지 않을것 같다.
권등71기 여러분 아무조록 여러분 곁에 산이 있다는 사실하나로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임을 잊지 말고 우리모두 전진 전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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