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날 선등선 선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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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용범(67기) 작성일08-10-22 11:41 조회3,542회 댓글0건본문
보니 너무 잘 하더군요. 기대 그 이상 이상 이상이었습니다.
2조 여러분은 아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위에서 빌레이를 볼 때 텐션은 전혀 없었습니다.
제 후등자가 다시 빌레이 볼때도 옆에서 지키고 앉아 절대 못땡겨주게 했고,
그 이후도 마찬가지였어요.
(오히려 줄이 너무 느슨해서 빨리 먹으라고 채근해야 했을 정도)
그러니, 다들 자력으로 등반한 겁니다.
좀 힘은 들었겠지만...^^
그건 곧 기량과 깡으로 극복됩니다.
또 인수봉 갔다오고 졸업장 받으면 간이 배밖으로 튀어 나가거든요.
김대호, 이병우, 박은옥, 김학신 님.
우리 2조, 멋있었습니다.
모두 모두 홧팅!
2조 여러분은 아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위에서 빌레이를 볼 때 텐션은 전혀 없었습니다.
제 후등자가 다시 빌레이 볼때도 옆에서 지키고 앉아 절대 못땡겨주게 했고,
그 이후도 마찬가지였어요.
(오히려 줄이 너무 느슨해서 빨리 먹으라고 채근해야 했을 정도)
그러니, 다들 자력으로 등반한 겁니다.
좀 힘은 들었겠지만...^^
그건 곧 기량과 깡으로 극복됩니다.
또 인수봉 갔다오고 졸업장 받으면 간이 배밖으로 튀어 나가거든요.
김대호, 이병우, 박은옥, 김학신 님.
우리 2조, 멋있었습니다.
모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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