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인수봉 등반을 자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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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철화(71기) 작성일08-10-28 13:45 조회2,444회 댓글0건본문
61세의 젊은 청춘은 빛났습니다.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스스로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제가 만약 선생님 연세가 됐을때
그렇게 열정과 도전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마흔하나인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저도 선생님처럼 그나이에 멋진 모습의 50%는 달성 되겠지요. ^^;
5차교육까지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______^*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스스로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제가 만약 선생님 연세가 됐을때
그렇게 열정과 도전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마흔하나인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저도 선생님처럼 그나이에 멋진 모습의 50%는 달성 되겠지요. ^^;
5차교육까지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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