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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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22-01-18 14:55 조회717회 댓글0건본문
20년 전에 구입한, 5년 전에 구입한 지게배낭 2개의 멜빵과 등받이가 절실한 A/S가 필요했다.
이번 주 금요일이나 부탁드리려고 생각했는데...
뭐~ 1시간여만에 그 많은 흔적들을 최신형으로 튜닝해주신다.
이 곳 바위산장(since 1981)과 대표이신 백명선 선생님은 30여년 이상 산을 다닌 분들에게는 전설적인 분이며 내외 분들이시다.
이 곳에 가면 모든 장비류는 새롭고, 욕심만큼 최신으로 탄생시켜주는 신기한 장소이며, 두 내외분의 후덕함으로 마음까지 따스함을 느끼는 사랑방임을 그 전부터의 우리들은 모두 알 것이다. 참 모두가 본 받을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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