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또 만나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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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철화(71기) 작성일08-11-03 20:21 조회3,073회 댓글0건본문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그 연세에도 순수함을 잃지 않은 모습은 많은 인생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짧은 만남과 헤어짐이 못내 아쉬었답니다.
집안에 큰형님 처럼 울 71기를 듬직한 모습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마음에 고마움 감출 길 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만나 뵙지요.
선생님의 열정과 그 연세에도 순수함을 잃지 않은 모습은 많은 인생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짧은 만남과 헤어짐이 못내 아쉬었답니다.
집안에 큰형님 처럼 울 71기를 듬직한 모습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마음에 고마움 감출 길 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만나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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