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인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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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규(67기) 작성일08-12-26 09:09 조회3,087회 댓글2건본문
새해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대책없이 시작한 암벽등반, 후들거리는 다리를 주체할 수 없어 수십번의 추락을 하고..
내 몸둥아리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절망의 연속!!!
올 한 해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권등에서의 암벽등반이었습니다.
힘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준 교장선생님, 교무님, 박지원강사님, 선후배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에는 보다 활기찬 모습으로 권등인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등인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책없이 시작한 암벽등반, 후들거리는 다리를 주체할 수 없어 수십번의 추락을 하고..
내 몸둥아리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절망의 연속!!!
올 한 해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권등에서의 암벽등반이었습니다.
힘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준 교장선생님, 교무님, 박지원강사님, 선후배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에는 보다 활기찬 모습으로 권등인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등인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김두성님의 댓글
김두성님의 댓글
작성일
조명규님... 오랫만입니다. 며칠만 지나면 새해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조우탁(71)님의 댓글
조우탁(71)님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조우탁입니다. 10월의 깜깜한 밤에 저 아래까지 옆에 끼고 땀을 쏟으며 안아 내려 주시던 조선배님을 뵙고 감사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였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기회가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내년으로 미루어야겠어요.
인상 깊은 한 해를 맞으셨다니 부럽습니다.
내년에도 기쁜 일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