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12기-1차] 빙벽, 첫걸음! 짜릿한 느낌이 흥미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정민(12기) 작성일09-01-04 23:54 조회1,794회 댓글0건본문
(첫번째) : 장비 준비가 된 사람부터 빙벽 교육장에 오른다...
(두번째) : 상쾌한 얼음 밟는 소리와 함께 교육장에 오른다...
------------------------------------------------------------------------
빙벽 등반,...... 올해는 이렇게 시작한다...
작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인수봉에 올라보고,...
올해에는 연초 부터,... 빙벽 걸음마를 시작한다...
첫시작은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았는데,... 워킹산행보다 땀은 더 난다.... 종아리와 허벅지도 뻐근하다...
하루종일 프렌치 테그닉과 짧은 수직빙벽 실습, 추락시 제동방법 실습,....
하산시 장비 챙기면서 웃도리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얼음 조각이 손에 잡힌다.... ^!^
오늘 하루 짜릿한 얼음 느낌이 아주 신선하고 흥미롭다.....
다음주에는 힘들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두번째) : 상쾌한 얼음 밟는 소리와 함께 교육장에 오른다...
------------------------------------------------------------------------
빙벽 등반,...... 올해는 이렇게 시작한다...
작년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인수봉에 올라보고,...
올해에는 연초 부터,... 빙벽 걸음마를 시작한다...
첫시작은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았는데,... 워킹산행보다 땀은 더 난다.... 종아리와 허벅지도 뻐근하다...
하루종일 프렌치 테그닉과 짧은 수직빙벽 실습, 추락시 제동방법 실습,....
하산시 장비 챙기면서 웃도리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얼음 조각이 손에 잡힌다.... ^!^
오늘 하루 짜릿한 얼음 느낌이 아주 신선하고 흥미롭다.....
다음주에는 힘들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