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12기-2차] 매월이의 치마폭(?) 신나는 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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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민(12기) 작성일09-01-12 13:14 조회3,029회 댓글0건본문
#1 : 잠시 쉬는 틈에,...
#2 : 교장샘께서 시범 보이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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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빙벽에서의 첫날이다.
기반장님께서 매월이의 치마폭이라고 표현했던 그곳이다.
교장샘 말씀에 의하면 빙질도 아주 좋다고 하신다...
막상 오르니, 생각만큼 잘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느낌은 좋다.
교장샘의 환상적인 시범을 보니 아름답기 까지 하다...
(한동한 멍~ 하니 처다 보았다...)
교장샘 수준까지는 되지 못하더라도 나름 의미 있는 활동임에는 틀림없다.
함께 하신 권등 빙벽12기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은 올 겨울中 가장 춥다는 날씨 였지요.
서울은 영하10도, 철원은 영하15도~20도의 날씨 속에서도
빙벽 장비와 침낭, 비비색 等 개인 배낭外에도,
각종 교보재와 부식거리를 나르고 준비하고,...
특히, 교장샘과 박지원 강사님! 어려우신 상황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또 뵙지요.....
고맙습니다.
#2 : 교장샘께서 시범 보이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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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빙벽에서의 첫날이다.
기반장님께서 매월이의 치마폭이라고 표현했던 그곳이다.
교장샘 말씀에 의하면 빙질도 아주 좋다고 하신다...
막상 오르니, 생각만큼 잘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느낌은 좋다.
교장샘의 환상적인 시범을 보니 아름답기 까지 하다...
(한동한 멍~ 하니 처다 보았다...)
교장샘 수준까지는 되지 못하더라도 나름 의미 있는 활동임에는 틀림없다.
함께 하신 권등 빙벽12기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은 올 겨울中 가장 춥다는 날씨 였지요.
서울은 영하10도, 철원은 영하15도~20도의 날씨 속에서도
빙벽 장비와 침낭, 비비색 等 개인 배낭外에도,
각종 교보재와 부식거리를 나르고 준비하고,...
특히, 교장샘과 박지원 강사님! 어려우신 상황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또 뵙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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