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12기-3차] 할수록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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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민(12기) 작성일09-01-19 10:34 조회2,570회 댓글0건본문
[그림1] 첫날 저녁에 \'야빙\'을 마치고, 텐트 안에서,.... (박지원 강사님)
[그림2] 눈 쌓인 빙장에서 비박하고 아침에,... (뒤-이주홍님/앞-정봉우님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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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도전 3차,... 할수록 재미있다...
교육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1시 가까이 되었다..
엄청난 피곤이 밀려왔지만,...
장비 챙기고, 물에 젖은 장갑 널고, 침낭/비비색 펼쳐서 널고,....
잠자리에 들어 시계를 보니 2시다.
월요일 아침 출근이 걱정은 되지만 잠은 잘왔고,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에 안쓰던 근육이라서 그런지 어깨와 손아귀 등이 뻐근하고,...
암벽/빙벽 교육에 열정 높으신 교장샘과,
함께 하는 권등분들이 있어 즐거운 주말 빙벽 교육과 비박이었다.
빙벽! 하면 할 수록 재미 있다.
이전까지는 실습할 때에는 확보 부터 보았는데,...
어제는 실습할 때 먼저 빙벽에 오르려고 했다.
이왕 하는 것 먼저 하는 것이 낫다.
자세는 엉성하지만,...
막상 올라서 하나씩 배운것 해보고,...
차가운 얼음이지만 느낌이 시원하게 다가 온다.
[그림2] 눈 쌓인 빙장에서 비박하고 아침에,... (뒤-이주홍님/앞-정봉우님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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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도전 3차,... 할수록 재미있다...
교육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1시 가까이 되었다..
엄청난 피곤이 밀려왔지만,...
장비 챙기고, 물에 젖은 장갑 널고, 침낭/비비색 펼쳐서 널고,....
잠자리에 들어 시계를 보니 2시다.
월요일 아침 출근이 걱정은 되지만 잠은 잘왔고,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에 안쓰던 근육이라서 그런지 어깨와 손아귀 등이 뻐근하고,...
암벽/빙벽 교육에 열정 높으신 교장샘과,
함께 하는 권등분들이 있어 즐거운 주말 빙벽 교육과 비박이었다.
빙벽! 하면 할 수록 재미 있다.
이전까지는 실습할 때에는 확보 부터 보았는데,...
어제는 실습할 때 먼저 빙벽에 오르려고 했다.
이왕 하는 것 먼저 하는 것이 낫다.
자세는 엉성하지만,...
막상 올라서 하나씩 배운것 해보고,...
차가운 얼음이지만 느낌이 시원하게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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