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암벽반 73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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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중 작성일09-03-07 15:31 조회2,58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73기 평일 교육을 받은 윤영중 입니다.
우선 변덕스런 날씨에 고생하신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비가오고 춥다고 열심히 난로도 켜주시고 비를 쫄딱 맞아가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시간엔 엄하기 그지 없으시다가도 쉬는 시간이면 농담도 하시고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도 해 주시며 긴장도 풀어 주셨지요.
선생님 숯불에 구워먹은 불고기 넘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이렇게 구워 먹어야 한다며 ㅎㅎ열심히 젖가락으로 굽고
계셨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박지원 강사님이 들고 오신 상추와 고추 덕분에 더 맛있던거 같아요~
특히 쌈장이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박지원 강사님 한테도 감사하고 있어요)
어제 평일교육 일정을 맞췄지만 아직 남은 교육이 있기에 또 뵐수 있다는
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는 데로 일요반 교육에도 참가 하려 가겠습니다.
일요일도 왔다고 혼내지 마세요. ㅎㅎ
혼내셔도 할 수 없어요 시간이 되면 무조건 갈테니까요 ㅎㅎ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일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73기 평일 교육을 받은 윤영중 입니다.
우선 변덕스런 날씨에 고생하신 교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비가오고 춥다고 열심히 난로도 켜주시고 비를 쫄딱 맞아가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시간엔 엄하기 그지 없으시다가도 쉬는 시간이면 농담도 하시고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도 해 주시며 긴장도 풀어 주셨지요.
선생님 숯불에 구워먹은 불고기 넘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이렇게 구워 먹어야 한다며 ㅎㅎ열심히 젖가락으로 굽고
계셨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박지원 강사님이 들고 오신 상추와 고추 덕분에 더 맛있던거 같아요~
특히 쌈장이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박지원 강사님 한테도 감사하고 있어요)
어제 평일교육 일정을 맞췄지만 아직 남은 교육이 있기에 또 뵐수 있다는
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는 데로 일요반 교육에도 참가 하려 가겠습니다.
일요일도 왔다고 혼내지 마세요. ㅎㅎ
혼내셔도 할 수 없어요 시간이 되면 무조건 갈테니까요 ㅎㅎ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일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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