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기 동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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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노정 작성일09-03-30 23:33 조회3,533회 댓글1건본문
박노정 입니다. 기수별/등반교육사진란을 보다 글 한쪽 올립니다.
형주 형님이 바위에다 대고 \"19금\" 사랑을 과하게 쏟아주시던 장면이 문득 떠 오릅니다.
......
어제 뒷풀이를 못하고 와서, 나 없이 너무 분위기 좋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교장선생님과 함께 다음에 좋은 자리 꼭 한번 만들어 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
형주 형님이 바위에다 대고 \"19금\" 사랑을 과하게 쏟아주시던 장면이 문득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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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뒷풀이를 못하고 와서, 나 없이 너무 분위기 좋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교장선생님과 함께 다음에 좋은 자리 꼭 한번 만들어 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이구철님의 댓글
이구철님의 댓글
작성일
그날 잘 들어 가셨는지요? 간단하게 식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식사후 심철종님과 한잔 더 하려 하였더니 교장선생님과 박지원 강사님께서 함께 하여 주셔서 근처 호프집에서 산과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며 한잔 더 하였습니다. 그날 나와서 선등으로 수고 하여주신 기수 선배님 많이 고마웠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수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