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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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주 작성일09-05-21 23:47 조회2,566회 댓글5건본문
아마.. 제가 권기열교장선생님을 처음 뵙게된 때가 2005년 43기로 들어가 암벽을 배우게 되었던때 같아요..
시간이 정말 빠르더군요.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보면 43기사진 속 초등학교 6학년으로 짜리 몽당한 꼬맹이였던 제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지금, 다시 암벽등반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설레어옵니다.
특히 이번 주는 왠지 모를 색다른 설래임으로 다가오고 있어서 더더욱 교장선생님의 열띤 강의가 기대되어요.
그럼, 우리 75기 동기 분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토요일에 뵐게요.ㅎㅎ 즐거운 평일 되세요.
p.s :
박지원강사님! 덕분에 집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75기 동기 분들과 멋진 선배님들, 후배님들 덕분에 맛있는 점심, 저녁도 먹게 되었어요.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봬요.
시간이 정말 빠르더군요.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보면 43기사진 속 초등학교 6학년으로 짜리 몽당한 꼬맹이였던 제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지금, 다시 암벽등반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설레어옵니다.
특히 이번 주는 왠지 모를 색다른 설래임으로 다가오고 있어서 더더욱 교장선생님의 열띤 강의가 기대되어요.
그럼, 우리 75기 동기 분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토요일에 뵐게요.ㅎㅎ 즐거운 평일 되세요.
p.s :
박지원강사님! 덕분에 집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75기 동기 분들과 멋진 선배님들, 후배님들 덕분에 맛있는 점심, 저녁도 먹게 되었어요.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봬요.
댓글목록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진주야!
그때는 귀여운 토끼였고 지금은 이쁜 요정이더라.^^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님의 댓글
작성일
선배님. 힘들죠? 즐거우셨나요?동기분들을 격려하는 말에, 모두가 사랑을 느꼈답니다.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님의 댓글
작성일
진주의 바위사랑 에 박수를 보냅니다.
류영권님의 댓글
류영권님의 댓글
작성일
저도 확실한 박수 추가합니다...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님의 댓글
작성일
다들 멋진댓글 달아주셔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