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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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진보 작성일09-05-24 23:16 조회2,801회 댓글7건본문
졸업하고 나서 2주 만에 권등 암장을 찾았습니다.
수박2통을 들고 찾은 권등 암장에서
교장선생님의 환한 웃음......
무엇을 하셔도 열정적인 모습...
정말 그리웠습니다...
박강사님 또한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
글구 75기 후배 기수님들 만나 뵙게되어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참 이영기 선배님 오늘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어제 야간 교육하시고 불편하신 몸으로
교장선생님께서 일일이 자일을 놓아 주신배려와
이영기 선배님의 도움에 제가 포틴빡에서 선등을 했습니다.
그동안 힘든 교육의 기억이,
바로이런 기쁨과 희열에 한순간 날아가 버렸습니다.
제가 후등으로도 감히 오르지못할 것만같았던
포틴빡 에서의 선등은 앞으로 제 가슴속에
큰바위얼굴 처럼 깊게 새겨질 것입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74기 동기여러분 다음주에
교장선생님과 강사님을
모시고 75기 후배 기수분들과 함께
권등암장에서 열정을 불태웁시다.
수박2통을 들고 찾은 권등 암장에서
교장선생님의 환한 웃음......
무엇을 하셔도 열정적인 모습...
정말 그리웠습니다...
박강사님 또한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
글구 75기 후배 기수님들 만나 뵙게되어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참 이영기 선배님 오늘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어제 야간 교육하시고 불편하신 몸으로
교장선생님께서 일일이 자일을 놓아 주신배려와
이영기 선배님의 도움에 제가 포틴빡에서 선등을 했습니다.
그동안 힘든 교육의 기억이,
바로이런 기쁨과 희열에 한순간 날아가 버렸습니다.
제가 후등으로도 감히 오르지못할 것만같았던
포틴빡 에서의 선등은 앞으로 제 가슴속에
큰바위얼굴 처럼 깊게 새겨질 것입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74기 동기여러분 다음주에
교장선생님과 강사님을
모시고 75기 후배 기수분들과 함께
권등암장에서 열정을 불태웁시다.
댓글목록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님의 댓글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다음주 일요일날 뵐수 있겟지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님의 댓글
작성일
아니. 포틴빡을 . 더구나 선등으로! 축하합니다.못난이 74기동기들.보고싶네요.달려갈께요,
권기열님의 댓글
권기열님의 댓글
작성일
진보씨! 축하! 축하!
당신을 보며 다시 한 번 등반교육은 역시 권등 최고라는 생각과 판단 그리고
건강한 자만감을 가져보는 순간들이었습니다.
강성일님의 댓글
강성일님의 댓글
작성일
역시 진보형님 축하합니다^^
화이팅~~
류영권(75)님의 댓글
류영권(75)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대단하시던데요...그리고 수박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렇게 맛있는수박은 실로 오래만이었습니다.
박은하(75)님의 댓글
박은하(75)님의 댓글
작성일
선배님에 정성과 수박에 감동을.....맛있는 수박잘먹었습니다~^^
전정순님의 댓글
전정순님의 댓글
작성일
수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