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기 몇몇 분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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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9-05-25 12:23 조회2,863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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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권(75)님의 댓글
류영권(75)님의 댓글
작성일
솔향기 가득한 목삼겹이 생생합니다. 근데 곱창볶음도 너무 잘 먹었는데 사진엔 없군요.
태어나서 처음해본 암벽등반...꼭 꿈꾸듯 황홀했습니다. 뻐근한 어깨근육만 꿈이아님을 증명하네요.
전정순(75)님의 댓글
전정순(75)님의 댓글
작성일
제가 저길 매달렸다니 꿈만 같아요. 정말 무섭고도 무서운 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