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요/빙벽반 17기 1차 등반교육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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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02-07 14:45 조회421회본문
토요일 오후 6시에 집결한 후, 숙소로 이동하여 이론교육이 시작됐다.
1. 등산학교의 교육적 의미
2. 입교생의 의무와 규칙
3. 권등교훈과 등반의 철학
4. 단독으로 집필한 권등빙벽 교재에 관한...
5. 입교생 선서
6. 빙벽등반의 이해
7. 빙벽등반에서의 주의할 점
8. 등반자의 준비와 중요사항
9. 아이스바일(툴/액스)에 관한 종류와 명칭
10. 크램펀의 종류와 명칭
11. 스크류, 스나그, 바트훅에 관한 명칭과 설치법
12. 빙벽의 종류
13. 빙질의 성질
14. 얼음(빙폭)의 형태와 구분
15. 빙벽등반의 등급 표기법
16. 편리한 안전밸트와 구조(튜닝) 만들기 (10가지)
17. 동계등반에 관한 장비와 휴대품 목록
* 동계의류(14가지)
* 빙벽 & 동계장비(29가지)
* 야영 & 비박장비(5가지)
위의 나열된 교육을 5시간 동안 교육 후, 아이스바일과 크램펀 손질법(교정/튜닝)을 배우고 있다.








이론 교육 후, 세상사는 즐거운 담소가 오고 간 후, 새벽 3시 취침

일요일 오전 7시 교육장으로 출발

아침식사를 한 후,

빙벽반 17기 인사합니다.^^
입교생 채기석씨는 근무관계로 오늘은 참석치 못했다.

설레이는 배낭을 메고 "출~발"



장비를 착용한 후, 빙계를 오른다.

아이스피켈을 이용한 삐올레 깐느로 빙계를 오른다.


또는 삐올레 망쉬로 빙계를 오르고 있다.








1차 정규교육이 시작된다.

경사진 각도에 따른 얼음과 눈에서의 보행법(오르고, 내려오는 동작)인 14가지 프렌치 테크닉 교육이 시작된다.
실질적으로 프렌치 테크닉은 수직의 빙폭을 오르는 것보다 더욱 힘들고 어려운 테크닉이며,
사고 사례 또한 수직의 빙폭에서보다 프렌치 테크닉의 부재로 인해 더 큰 등반사고가 매년 불러오고 있다.
아울러 교육기관 중 프렌치 테크닉에 관한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1. 삐에 마르슈






2. 삐에 덩 까나르







3. 삐에 다 쁠라




4. 삐올레 라마스




5. 삐올레 망쉬


6. 삐올레 트락숑(킥 자세/프론트 포인팅)

7. 삐에 트롸지엠(킥 자세)


8. 삐올레 앙크르(뒤로 오름)

9. 삐올레 람쁘(앞으로 내려감)
프론트 포인트가 장착된 요즘은 솔직히 삐올레 앙크르와 삐올레 람쁘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 테크닉이라 할 수 있다.


10. 삐올레 바



1. 등산학교의 교육적 의미
2. 입교생의 의무와 규칙
3. 권등교훈과 등반의 철학
4. 단독으로 집필한 권등빙벽 교재에 관한...
5. 입교생 선서
6. 빙벽등반의 이해
7. 빙벽등반에서의 주의할 점
8. 등반자의 준비와 중요사항
9. 아이스바일(툴/액스)에 관한 종류와 명칭
10. 크램펀의 종류와 명칭
11. 스크류, 스나그, 바트훅에 관한 명칭과 설치법
12. 빙벽의 종류
13. 빙질의 성질
14. 얼음(빙폭)의 형태와 구분
15. 빙벽등반의 등급 표기법
16. 편리한 안전밸트와 구조(튜닝) 만들기 (10가지)
17. 동계등반에 관한 장비와 휴대품 목록
* 동계의류(14가지)
* 빙벽 & 동계장비(29가지)
* 야영 & 비박장비(5가지)
위의 나열된 교육을 5시간 동안 교육 후, 아이스바일과 크램펀 손질법(교정/튜닝)을 배우고 있다.








이론 교육 후, 세상사는 즐거운 담소가 오고 간 후, 새벽 3시 취침

일요일 오전 7시 교육장으로 출발

아침식사를 한 후,

빙벽반 17기 인사합니다.^^
입교생 채기석씨는 근무관계로 오늘은 참석치 못했다.

설레이는 배낭을 메고 "출~발"



장비를 착용한 후, 빙계를 오른다.

아이스피켈을 이용한 삐올레 깐느로 빙계를 오른다.


또는 삐올레 망쉬로 빙계를 오르고 있다.








1차 정규교육이 시작된다.

경사진 각도에 따른 얼음과 눈에서의 보행법(오르고, 내려오는 동작)인 14가지 프렌치 테크닉 교육이 시작된다.
실질적으로 프렌치 테크닉은 수직의 빙폭을 오르는 것보다 더욱 힘들고 어려운 테크닉이며,
사고 사례 또한 수직의 빙폭에서보다 프렌치 테크닉의 부재로 인해 더 큰 등반사고가 매년 불러오고 있다.
아울러 교육기관 중 프렌치 테크닉에 관한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1. 삐에 마르슈






2. 삐에 덩 까나르







3. 삐에 다 쁠라




4. 삐올레 라마스




5. 삐올레 망쉬


6. 삐올레 트락숑(킥 자세/프론트 포인팅)

7. 삐에 트롸지엠(킥 자세)


8. 삐올레 앙크르(뒤로 오름)

9. 삐올레 람쁘(앞으로 내려감)
프론트 포인트가 장착된 요즘은 솔직히 삐올레 앙크르와 삐올레 람쁘는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 테크닉이라 할 수 있다.


10. 삐올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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