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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6.9 게임을 하고 밖같으로 나갔다(여기는 아직도 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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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3-07 11:01 조회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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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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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도 아니고 이런 여건에 도로를 가는 것도 좋은 등반입니다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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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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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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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열람중
- 3.6.9 게임을 하고 밖같으로 나갔다(여기는 아직도 한겨울)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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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535
- 추억은 노력하기 나름이다^^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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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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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넘이^^ 3.6.9에 주인공이다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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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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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서 온몸이 뜨거웠나보다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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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529
- 눈싸움에서도 타겟이다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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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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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두넘은^^ 자일 파트너 그러나 아닐때는 앙숙이다^^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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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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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까지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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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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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522
- 미친듯이 던지고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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