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학교의 선택과 생명은 얼만큼 학생들에게 희생과 사명감을 갖고 > 갤러리_빙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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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산학교의 선택과 생명은 얼만큼 학생들에게 희생과 사명감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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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3-02 21:11 조회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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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581
- 권기열 등산학교뿐이라
- 작성일 2005-03-02
580
- .
- 작성일 2008-03-03
579
- .
- 작성일 2008-03-03
578
- 자신한다
- 작성일 2005-03-02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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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576
- 대,내외적으로 유명한 학교가 어디라고 할 수 없지만
- 작성일 2005-03-02
575
- .
- 작성일 2008-03-03
574
- 등산학교란 그러한 소문으로 선택하면 안된다
- 작성일 2005-03-02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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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열람중
- 등산학교의 선택과 생명은 얼만큼 학생들에게 희생과 사명감을 갖고
- 작성일 2005-03-02
571
- .
- 작성일 2008-03-03
570
- 교육에 임하는 교육자에 헌신이 최고의 등산학교이며 선택 할 곳이다
- 작성일 2005-03-02
569
- .
- 작성일 2008-03-03
568
- 3월5일~6일 (토/일요일) 빙벽반 8기 매바위 빙폭 졸업등반 및 졸업식
- 작성일 2005-03-07
567
- 이번주는 빙벽반 8기 졸업식이다 함께해준/빙벽반7기(엘.비클럽/임용우)그리고 특히 5년동안 갖은 고생을 다해…
- 작성일 2005-03-03
566
- .
- 작성일 2008-03-03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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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3-03
564
- 그누가 그랬다 권등/빙벽반에 입교하고 싶지만 3.6.9가 무서워 못 온다고
- 작성일 2005-03-07
563
- 권등/빙벽반 졸업식에만 있는 전통의, 공포의 3.6.9 게임이다
- 작성일 2005-03-07
562
- .
- 작성일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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