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의 지혜와 근무자의 선처로 이번 등반이 순식간에 손조로 왔다 > 갤러리_빙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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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교장의 지혜와 근무자의 선처로 이번 등반이 순식간에 손조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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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3-02 19:27 조회3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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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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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열람중
- 학교장의 지혜와 근무자의 선처로 이번 등반이 순식간에 손조로 왔다
- 작성일 2005-03-02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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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98
- 몸도 풀겸 실폭 야간등반을 한다 내려오는 한팀이 믿지 않이 한다
- 작성일 2005-03-02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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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96
- 박영태 왈! 교장 선생님 저희 학교가 야바위, 야빙 특기인 줄 모르나 봐요!^^
- 작성일 2005-03-02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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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94
- 운전 할 때는 과속하지 마세요
- 작성일 2005-03-02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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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92
- 산에 갈 때는 등반허가 받고 가세요^^
- 작성일 2005-03-02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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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90
- 전날 용대리 황토방에서 기분좋게 자고 현장 어프러치에 도착한다
- 작성일 2005-03-02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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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88
- 적지도 많지도 않은 눈길을 지나며 생각한다
- 작성일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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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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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85
- 자연이 주는 풍요함과 학생들의 안전등반에 관한 생각들...
- 작성일 2005-03-02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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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783
- 곧게 뻗은 나무를 보며 고개를 숙여 본다 저나무를 닮자, 우리모두...
- 작성일 2005-03-02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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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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