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의논했다 궂이 이 넓고 한적한 이곳을 나두고 > 갤러리_빙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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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의논했다 궂이 이 넓고 한적한 이곳을 나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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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1-31 22:46 조회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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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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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04
2400
- 김재환님
- 작성일 2004-02-16
열람중
-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의논했다 궂이 이 넓고 한적한 이곳을 나두고
- 작성일 2005-01-31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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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6-02-06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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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2-06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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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04
2395
- 사람많은 판대리로 내일 이동 할 필요가 없다고...
- 작성일 2005-01-31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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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5-01-31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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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6-02-06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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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2-06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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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04
2387
- 이승준님
- 작성일 2004-02-16
2386
- 이유는 오늘 서울로 내려갈 것인가 8기 학생분을 이곳으로 오라 할 것인가...
- 작성일 2005-01-31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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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6-02-06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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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8-02-04
2383
- 여러 형태의 난이도, 높이, 폭, 이곳 등반자의 한적한 인원 모든 환경이 적합하다
- 작성일 2005-01-31
2382
- .
- 작성일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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