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빙폭에 수량과 빙질에 형성 칼로 도려내는듯한 기온... 참 믿기 어려운 전설이 되어버렸다 > 갤러리_빙벽반 / 종합완성반

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빙벽반 / 종합완성반

갤러리

빙벽반 / 종합완성반

목록

제목: 요즘 빙폭에 수량과 빙질에 형성 칼로 도려내는듯한 기온... 참 믿기 어려운 전설이 되어버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6-01-23 19:58 조회393회

본문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갤러리_빙벽반 / 종합완성반 목록

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4881
- .
- 작성일 2010-02-01
4880
- 인사와 소개를 마치고 교육이 시작되였습니다
- 작성일 2004-01-12
4879
- 몽키 행잉 자세
- 작성일 2005-01-03
열람중
- 요즘 빙폭에 수량과 빙질에 형성 칼로 도려내는듯한 기온... 참 믿기 어려운 전설이 되어버렸다
- 작성일 2006-01-23
4877
- .
- 작성일 2007-01-30
4876
- .
- 작성일 2008-01-21
4875
- .
- 작성일 2009-02-03
4874
- .
- 작성일 2010-02-01
4873
- N-바디 자세와
- 작성일 2005-01-03
4872
- 그래도 간만에 쪼그리고, 비틀고, 옆동작, 트레버스하며 간만에 적수와 행복한 연애를 즐긴다
- 작성일 2006-01-23
4871
- .
- 작성일 2007-01-30
4870
- .
- 작성일 2008-01-21
4869
- .
- 작성일 2009-02-03
4868
- .
- 작성일 2010-02-01
4867
- 균형 감각법
- 작성일 2005-01-03
4866
- 빙벽 3년차에 들어서는 용우에 등반능력이 눈부시다 얘가 누구냐 3년전에 졸업하여 학교장과 매년 3번씩 전국 …
- 작성일 2006-01-23
4865
- .
- 작성일 2007-01-30
4864
- .
- 작성일 2008-01-21
4863
- .
- 작성일 2009-02-03
4862
- .
- 작성일 2010-02-01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가기

서울시 종로구 종로36길 12 Tel. 02-2277-1776 HP. 010-2727-1776 Copyrightⓒ 2000~2015 권기열등산학교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G2inet

랭크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