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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60
- 다시말해, 그사람을 진정 지켜주고, 위한다면....
- 작성일 2004-03-11
59
- 그사람이 완전히 산을 안 다닌다면 모를까?
- 작성일 2004-03-11
58
- 그렇치 않다면, 주위 분들이 오히려 권고나 권장을 하여....
- 작성일 2004-03-11
57
- 체계적인 교육을 등산학교에서 받게끔 함이 그사람을 진실로....
- 작성일 2004-03-11
56
-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린다.
- 작성일 2004-03-11
55
- 박철님이 최고 지점을 햫해....
- 작성일 2004-03-11
54
- 자신에 행위로서 자신에 꿈과 목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 작성일 2004-03-11
53
- 철이야~ 용우야~, 축하한다. 그리고 고맙다.
- 작성일 2004-03-11
52
- 올 한해 얼음 햇살로 그을린 학교장에 홍익은 얼굴^^
- 작성일 2004-03-11
51
- 매바위 인공빙장에 상징이며 정상 증표인 소나무^^
- 작성일 2004-03-11
50
- 저 밑에는 우리들 차량뿐.. 글구 그 옆에 두여인이^^.. 많은 시간을 떨어질줄 모르며 뭐? 그렇게 재미있게…
- 작성일 2004-03-11
49
- 자신들에 무전기가 자동으로 켜있는줄도 모르고, 등반중 진지한 두여인네의^^ 목소리가 우리들에게 흘러 들려온다…
- 작성일 2004-03-11
48
- 언니? 등산학교 남자중에 누가 제일 맘에들어요, 왈! 아~이^^ 없어요! 왈! 용우씨는 어때요? 왈! 사람좋…
- 작성일 2004-03-11
47
- 용우야? 충격으로 하강 자일 놓칠랴!....^^
- 작성일 2004-03-11
46
- 그럼! 박철씨는? 왈! 어제 바닷가에서 못봤어요. 으휴! 바람둥이....^^
- 작성일 2004-03-11
45
- 이 장면을 보세요. 용우가 약올라 하강하자 마자 달려가 뭐~쉬~^^ 모라꼬^^ 여인네들 낮엔... 저녁엔..…
- 작성일 2004-03-11
44
-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어제 근무 관계로 상경한 많은 학생분과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더군요.
- 작성일 2004-03-11
43
- 이 늦은 시각 짐을 챙기고 싶다. 그러나 아낙네(분)들이 자기들 등반 차례 라고 오른다. 정말 예쁜 여인네들…
- 작성일 2004-03-11
42
- 산남, 산녀의 아름다움을 보~라.(눈이..)^^
- 작성일 2004-03-11
41
- 100M 자일을 사리는 임용우님과...
- 작성일 200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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