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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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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1119
- 남들이 도저히 생각하지 못했던
- 작성일 2004-12-27
1118
- 이름마저 생소한 토벽등반을 하기 위해서...
- 작성일 2004-12-27
1117
- 빙장이 아닌 맨땅에 장비를 풀었다
- 작성일 2004-12-27
1116
- 토벽등반은 학교장이
- 작성일 2004-12-27
1115
- 세계 최초로 창안해 낸 또다른 등반 분야의 등반법이다
- 작성일 2004-12-27
1114
- 여기에 있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접하지 못했던 주인공이 된 것이다
- 작성일 2004-12-27
1113
- 학교장이 선등 준비를 할려는데
- 작성일 2004-12-27
1112
- 작년 빙벽반 7기를 졸업한 동문팀인 엘비클럽 산악회
- 작성일 2004-12-27
1111
- 조규택 등반대장이 선등 자리를 빼앗아 간다
- 작성일 2004-12-27
1110
- 제자가 선등 자일을 건다는데 어찌 안 줄 수 있으랴
- 작성일 2004-12-27
1109
- 대견하고 스승으로서 행복하다
- 작성일 2004-12-27
1108
- 교육 분야에서 훌륭히 성장한 제자들이 있다는 것은 보람있는 일이다
- 작성일 2004-12-27
1107
- ----- 토 벽 등 반! ----- 학교장이 탄생시킨 단어다
- 작성일 2004-12-27
1106
- 쉽게, 흙토자이기에 흙을 오른다 생각하지만 그렇치 않다
- 작성일 2004-12-27
1105
- 한마디로 불안정 한 바위조각의 상태를 등반 한다는 것과
- 작성일 2004-12-27
1104
- 무너져 내릴 수 있는 대상지를 나비처럼 가볍게 등반 해야하는
- 작성일 2004-12-27
1103
- 뛰어난 등반력과 숙련된 몸놀림을 구사할줄 알아야 한다
- 작성일 2004-12-27
1102
- 더욱이 확보물 설치와 선택 지점은 극도의 위험을 감수 해 내야한다
- 작성일 2004-12-27
1101
- 어느곳은 흙일 수도 있어
- 작성일 2004-12-27
1100
- 오르고 올라도 미끌어지는 지점
- 작성일 200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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