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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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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1159
- 교장 선생님께 다시한번
- 작성일 2004-12-26
1158
- 경의를 표한다
- 작성일 2004-12-26
1157
- 우리는 느끼게 되었다
- 작성일 2004-12-26
1156
- 역시 등반뿐 아니라 자신의 능력은
- 작성일 2004-12-26
1155
- 타고남을 떠나 자신의 마음,
- 작성일 2004-12-26
1154
- 그리고 그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 작성일 2004-12-26
1153
- 자신의 숨은 능력은 벌써 찾이한 것이다 라는 것을
- 작성일 2004-12-26
1152
- 먹는 맛은 이런 환경에서의 맛일 것이다^^
- 작성일 2004-12-26
1151
- 오후 등반 시작
- 작성일 2004-12-26
1150
- 빙벽등반은 무언의 등반이다
- 작성일 2004-12-26
1149
- 나타남은 무서움이 아니다
- 작성일 2004-12-26
1148
- 다시말해
- 작성일 2004-12-26
1147
- 무언이란 도를 느낄 수 있는
- 작성일 2004-12-26
1146
- 깊이에 넓음인 것이며
- 작성일 2004-12-26
1145
- 이것이
- 작성일 2004-12-26
1144
- 빙벽등반인 것이다
- 작성일 2004-12-26
1143
- 둔탁한 쇠붙이의 빙벽장비 이것이 우리의
- 작성일 2004-12-26
1142
- 손과 발이되어 무언의 감각이 교감될때
- 작성일 2004-12-26
1141
- 무언의 장비들이 나와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일 2004-12-26
1140
- 앗? 저게 뭐지! 학교장이 이곳을 20년전부터 왔는데 오늘 처음 보았다^^
- 작성일 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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