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_빙벽반 / 종합완성반 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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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반 / 종합완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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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_빙벽반 / 종합완성반 목록

본 등산학교에는 각 기수별로 여러분의 모든 교육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보실 수 있게 담아 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부터 "기수별/등반교육 사진" 란을 편성하게 되어 빙벽반 1~5기까지의 권등 졸업생 여러분의 모습을 담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년도와 기수를 선택해 주세요.

699
- 오전 10시경에 도착하여 둘이서 실컷 등반하고나니 어둠이 드리워졌고
- 작성일 2005-01-31
698
- 이곳에 빙장은 야간등반에 라이트가^^ 대낮으로 밝혀주는 황홀한 얼음에 시각으로 우리를 흥분시킨다
- 작성일 2005-01-31
697
- 금요일 저녁 단양에 10시경에 도착한다는 한상연, 이순주 강사님을
- 작성일 2005-01-31
696
- 기다리는 동안 용우와 학교장은 터미널 당구장에서 40분 정도 시간을 보낸다
- 작성일 2005-01-31
695
- 그 와중에 기쁨조가^^ 도착하여 막간에 남은 시간을 함께...
- 작성일 2005-01-31
694
- 이곳을 나와 저녁 식사 후
- 작성일 2005-01-31
693
- 빙장에 도착
- 작성일 2005-01-31
692
- 곧바로 두사람은
- 작성일 2005-01-31
691
- 태양과
- 작성일 2005-01-31
690
- 헤드렌턴이
- 작성일 2005-01-31
689
- 필요없는
- 작성일 2005-01-31
688
- 지금에 이 상황을
- 작성일 2005-01-31
687
- 아~
- 작성일 2005-01-31
686
- 무슨 말로 표현한단 말인가
- 작성일 2005-01-31
685
- 우리가 동경하는
- 작성일 2005-01-31
684
- 이넓은 얼음기둥의 세상
- 작성일 2005-01-31
683
- 그리고
- 작성일 2005-01-31
682
- 우리가 그토록 영위하고픈 등반 행위
- 작성일 2005-01-31
681
- 불빛에 비취어 맞닫는 거대한 빙폭 그리고 그로인한 우리의 정신은 몸부림치게 이곳으로 빨려들어 가지 않을 수 …
- 작성일 2005-01-31
680
-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 작성일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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