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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 & 락 파티] 재 루트 세팅(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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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6-10-29 23:12 조회2,691회 댓글2건본문
지난 주 일요일...
올 해 첫 추위를 동반한 비와 바람 속에서도 어둠과 추위에 맞서 조금도 동요치 않은 여러분의 모습은 실화보다 더한 다큐였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10월 30일)은 많은 분들의 성원과 성화로 지난 주 일요일 비로 인해 아쉬웠던 [록 & 락 파티]를 다시 진행함에 있어 지난 번 비로 인해 헝클어진 루트라인을 일요일 하루 전(토요일) 날에 라인 재 세팅을 하였습니다.
오늘 라인세팅을 도와 준 세터들이 워밍업 파티(등반)의 순서를 정하고 있다.
댓글목록
홍석산님의 댓글
홍석산님의 댓글
작성일
교장선생님과 루트세터의 역할을 해주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정상 가지는 못한 채, 사진 속의 청테이프를 쳐다보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서상준님의 댓글
서상준님의 댓글
작성일
교장선생님, 김훈선배님, 132기 교육생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일요일 록앤락 파티에서 흥겹게 놀수 있었습니다~
PS. 홍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얼른 오셔서 같이 바위에 붙을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