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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0기, 4월, 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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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정향(40기) 작성일05-04-05 21:54 조회2,7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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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면서도 가끔은...
낯설은 이방인을 봅니다.
부끄러움을,,망각하고 사는 현실을 그대로 덮고 싶은게지요!!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삶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1주차 교육을 마치고......
서로의 느낀바를 논할 때 저 역시 선배님들의 모습 그대로 후배들에게 행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노라던 말이 기억 됩니다...
몸을 바쳐 봉사하시는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고생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인수봉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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